전기·통신·CCTV 관련 시스템과 자체 제조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MES를 고도화하고, 설비 상태 데이터와 품질검사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는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과제
기존에는 설비점검과 품질검사의 상당 부분을 수기 입력에 의존하고 있어 설비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기 어렵고, 검사 데이터의 오입력이나 누락 가능성도 존재했습니다. 또한 제품·공정·설비·자재 이력이 하나의 LOT 기준으로 연결되지 않아 품질문제 발생 시 원인 추적에 시간이 필요한 구조였습니다.
구축 방향
솔더링 설비 등의 온도·전류·전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설비 이상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예지보전 기반을 구축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디지털 파워미터와 MES를 연결하여 품질검사 결과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검사성적서 생성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아울러 생산·품질·설비 관련 각종 신청·승인 업무를 MES 내 전자결재 기능으로 연결해, 종이 결재판이나 별도 문서 없이 담당자 확인부터 최종 승인까지 시스템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주요 구축 내용
- 설비 상태 및 전력 데이터 실시간 수집
- 설비 이상징후 분석 및 예지보전 기반 구축
- 디지털 파워미터·MES 품질데이터 연계
- 검사성적서 자동 생성
- 불량유형 코드화 및 품질통계
- 바코드 기반 전 공정 LOT 추적
- 생산·품질·출하 이력 통합
- 태블릿 기반 현장 작업환경
- 실시간 생산현황 모니터링
- MES 연계 전자결재 기반 승인 프로세스
사업계획 목표
사업계획상 주요 KPI는 설비가동률 88%에서 95%, 제조 리드타임 28일에서 23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