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제조데이터 연동

현장의 설비 데이터를 연결해, 생산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합니다

제조현장에는 이미 많은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CNC의 가동상태, PLC의 생산신호, 프레스의 가압력과 SPM, 설비의 온도·진동·전류, 검사장비의 측정결과 등 다양한 정보가 생산 과정에서 계속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데이터가 설비 내부에만 남아 있거나 작업자가 직접 확인하고 수기로 입력한다면 실제 생산관리에는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유랩이노베이션은 제조설비와 시스템을 연결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MES·생산관리·품질관리 시스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구조를 구축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실적, 설비상태, 품질정보와 연결하여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는 제조데이터 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설비·제조데이터 연동 — PRESS-01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화면

설비 데이터 연동이 필요한 이유

생산현장에서는 아직도 작업자가 생산수량이나 설비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시스템에 입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과정에서 입력 누락이나 오입력이 발생할 수 있고 실제 생산시점과 시스템에 등록되는 시점 사이에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설비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면 이러한 수기 입력을 줄이고 실제 설비에서 발생한 정보를 기준으로 생산현황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CNC 설비에서 가동상태와 프로그램 정보를 수집하거나, 프레스 설비에서 생산카운트와 SPM을 가져오고, 검사장비의 측정결과를 자동으로 품질이력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설비와 MES가 연결되면 사람이 기록하는 생산정보에서 설비가 직접 전달하는 생산정보로 관리방식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나요?

설비의 종류와 통신환경에 따라 수집 가능한 데이터는 달라집니다.

유랩이노베이션은 현장 설비를 확인한 뒤 실제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중심으로 연동 범위를 설계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습니다.

생산 데이터

생산수량, 완료수량, 사이클타임, 작업 시작·종료, 공정 진행상태

설비 상태 데이터

가동, 비가동, 정지, 알람, 자동운전, 수동운전, 대기상태

CNC 데이터

프로그램 번호, 가공상태, 스핀들 상태, Feed Rate, Override, 알람정보 등

프레스 데이터

생산카운트, SPM, 가압력, 스트로크, 운전상태, 이상신호 등

공정조건 데이터

온도, 압력, 전류, 진동, 속도, 위치, 토크 등

품질 데이터

검사결과, 측정값, 합격·불합격, 공차, 검사이력

설비 이상정보

Alarm Code, 이상 발생시간, 정지시간 및 설비 이벤트

이러한 데이터는 설비의 제조사, 연식, 컨트롤러, 통신 프로토콜 등에 따라 수집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 설비조사가 중요합니다.

설비에 맞는 데이터 수집방식을 적용합니다

모든 설비가 동일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설비는 Ethernet 기반 통신이나 OPC UA와 같은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존 설비는 PLC, 별도 통신모듈 또는 센서 추가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유랩이노베이션은 설비별 환경에 따라 적절한 연동방식을 검토합니다.

01

CNC · FOCAS 연동

FANUC 계열 CNC 설비의 경우 FOCAS Library를 활용하여 설비 상태와 가공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정보, 가동상태, 스핀들, Feed, Alarm 등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CNC 설비 모니터링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02

PLC 연동

PLC 내부의 생산신호와 설비상태 데이터를 통신으로 수집합니다.

생산카운트, 운전상태, 센서신호 등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하여 MES 또는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03

OPC UA 연동

OPC UA를 지원하는 설비나 수집장치의 경우 표준화된 방식으로 설비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조설비의 데이터를 하나의 데이터 수집 구조로 통합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04

센서 및 IoT 데이터 수집

기존 설비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제공하지 않는 경우 추가 센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온도, 진동, 전류, 압력 등의 데이터를 별도 센서와 데이터 수집장치를 통해 확보하여 설비상태 분석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05

검사장비 데이터 연계

3차원 측정기, 검사장비 등이 CSV 또는 파일 형태로 측정결과를 생성하는 경우 해당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MES 품질정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06

바코드 및 현장 장비 연동

바코드 스캐너, 라벨프린터, 키오스크, 태블릿 등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MES를 연동하여 자재투입, LOT 추적, 생산실적 및 출하정보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FANUC FOCAS 기반 CNC 설비 통합 모니터링 화면 — CNC 6대의 OEE, 생산량, Cycle Time, Spindle 부하, 알람 이력과 라인 종합 OEE
FANUC FOCAS 연동으로 구성한 CNC 설비 통합 모니터링 화면 예시

데이터 수집에서 MES까지 연결합니다

설비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만으로는 스마트공장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수집된 데이터가 어떤 생산지시와 연결되는지, 어떤 제품과 LOT에서 발생한 데이터인지 함께 관리되어야 실제 제조정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비에서 생산수량이 증가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어떤 작업지시를 생산하고 있는지 연결되지 않으면 단순한 숫자에 불과합니다.

유랩이노베이션은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설비 데이터와 MES 정보를 연결합니다.

설비 및 센서
데이터 수집
설비 상태 분석
MES 작업지시 연결
생산실적 생성
품질·LOT 이력 연결
대시보드 및 분석

이를 통해 생산현황을 자동으로 집계하고 설비 데이터와 생산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설비 모니터링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설비의 현재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설비별 가동·비가동 상태를 표시하고 필요에 따라 생산수량, 가동시간, 정지시간, Alarm 등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 대형 모니터나 관리자 PC에서 전체 설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비배치도 형태의 모니터링 화면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생산실적 자동수집

작업자가 생산수량을 직접 입력하는 대신 설비의 생산신호를 활용하여 생산실적을 자동으로 집계할 수 있습니다.

작업지시와 설비를 연결하면 현재 어떤 제품을 얼마만큼 생산하고 있는지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기 입력을 줄이고 생산실적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설비가동률 및 비가동 분석

설비의 가동·정지 데이터를 수집하면 실제 가동시간과 비가동시간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설비별 가동률뿐만 아니라 어떤 이유로 설비가 정지했는지 관리할 수 있도록 비가동 사유를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생산실적과 연결하면 설비별 생산성과 공정별 병목현상을 분석하는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품질정보와 제조데이터 연결

품질문제가 발생했을 때 단순히 불량 여부만 기록하면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생산 당시 설비조건과 작업정보, 검사결과를 함께 저장하면 어떤 조건에서 품질문제가 발생했는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제품 LOT를 기준으로 작업자, 설비, 생산시간, 공정조건, 검사결과 등을 연결하여 생산이력을 추적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설비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 AI 기반을 만듭니다

제조AI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신뢰할 수 있는 제조데이터가 충분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설비상태, 품질결과, 생산조건 등의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축적되면 이를 기반으로 AI 분석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설비의 진동·전류·온도 데이터를 활용한 이상 감지, 공정조건과 검사결과를 활용한 품질예측, 생산실적을 활용한 공정분석 등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설비 데이터 연동은 단순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향후 제조AI와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을 만드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유랩이노베이션의 설비·제조데이터 연동 프로세스

  1. 01

    현장 설비 조사

    현재 운영 중인 생산설비의 제조사, 모델, 컨트롤러 및 통신환경을 확인합니다.

  2. 02

    수집 데이터 정의

    생산수량, 설비상태, Alarm, 공정조건 등 실제 관리에 필요한 데이터를 정의합니다.

  3. 03

    통신방식 검토

    FOCAS, PLC, OPC UA, Ethernet, 센서, CSV 등 설비에 적합한 데이터 수집방식을 검토합니다.

  4. 04

    데이터 수집환경 구축

    필요한 통신 프로그램, 데이터 수집장치 또는 게이트웨이를 구성합니다.

  5. 05

    MES 및 생산정보 연계

    수집된 설비 데이터를 작업지시, 제품, 공정 및 LOT 정보와 연결합니다.

  6. 06

    실시간 모니터링 구축

    설비 가동상태, 생산현황, 주요 공정조건 등을 대시보드와 현황판으로 제공합니다.

  7. 07

    데이터 저장 및 이력관리

    설비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시간과 생산이력을 기준으로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합니다.

  8. 08

    데이터 분석 및 고도화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OEE, 비가동 분석, 품질분석, 이상 감지 및 제조AI 적용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합니다.

오래된 설비도 스마트공장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기 위해 모든 설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설비가 직접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PLC 신호를 활용하거나 별도의 센서와 데이터 수집장치를 추가하여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데이터를 모두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관리에 실제로 필요한 데이터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안정적으로 수집하는 것입니다.

유랩이노베이션은 설비환경과 구축목표를 검토하여 기존 설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연동방안을 설계합니다.

설비 데이터, 수집보다 중요한 것은 활용입니다

설비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더라도 현장에서 활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생산수량과 설비상태가 MES의 작업지시와 연결되고, 품질정보와 공정조건이 LOT 이력으로 연결되어야 실제 제조데이터가 됩니다.

유랩이노베이션은 단순 설비 모니터링 구축이 아니라 설비 → 데이터 → MES → 생산·품질관리 → 분석으로 이어지는 제조데이터 구조를 설계합니다.

CNC, PLC, 프레스, 검사장비 등 기존 제조설비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싶거나 생산실적 자동수집, 실시간 설비 모니터링, LOT 추적 및 제조AI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면 유랩이노베이션과 설비 데이터 연동 방향부터 함께 검토해 보세요.

설비 데이터 연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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